사회종합
[MD정보]
가을과 추운 겨울은 여드름이 크게 증가하는 계절이다. 특히 여드름은 햇빛에 자극을 받아 악화되는 경향이 있는데 세안과 클렌징이 소홀해지면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피지분비가 교란되고 신진대사가 나빠지면서 여드름이 돋게 된다.
가을 여드름의 문제점은 증상이 생겼을 때 대처 법이다. 뾰루지나 가벼운 여드름 경우 손으로 짜서 덧나는 바람에 여드름 흉터가 생긴다. 특히 여드름이 나는 피부라면 세안에 더 신경을 써야 하는데 트러블이 잘 나는 피부라면 세안만 철저히 해도 모공제거, 블랙헤드를 제거 할 수 있다.
트러블 전용 화장품 리스킨(www.reskin.co.kr) 트러블솔루션 솝으로 하루 2-3회 정도 미지근한 물로 세안 해야 되며 이처럼 여드름 전용 비누를 사용 해야 한다. 일반비누는 피부에 자극을 주어 피지 분비를 촉진할 수 없기 때문이다.
특히 트러블 전용 화장품 리스킨(www.reskin.co.kr) 트러블솔루션 솝은 세안만으로 모공 속 깊숙이 쌓여 있는 노폐물과 피지 블랙헤드 제거로 여드름을 완화시켜 주고 피부에 자극 없이 노폐물을 말끔히 제거하는 식물성 천연 비누로 미세하고 풍부한 거품의 효과적인 클렌징으로 트러블 없는 깨끗한 피부로 가꾸어준다.
기초 세안 법을 충실히 했다면 다음으로 리스킨(www.reskin.co.kr) 이지에프 슈퍼 바머 세럼으로
손상된 세포에 집중 재생을 높여주자. 특히 기미, 주근깨, 색소 침착 부위를 집중적으로 개선시켜주는 미백 기능성 트리트먼트로 알부틴과 나이아신아마이드, 상백피 추출물 등의 미백성분이 고농도 함유되어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고 환하게 관리해보자.
정준용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