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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병민 인턴기자] 경기중 절묘한 '등패스'를 선보인 크리스티아노 호날두(레알마드리드)가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호날두는 지난 8일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0라운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홈경기에서 경기 종료 직전 공중에 뜬 공을 등으로 패스해 상대 수비수의 험담을 듣고 상대팀을 모욕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호날두는 자신의 트위터(@cristiano)를 통해 "등으로 패스한 것... 가끔은 창의적일 필요가 있다"며 자신의 행동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호날두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자신의 등 패스 사진을 파노라마로 엮은 사진도 홈페이지를 통해 올려놔 다시 한 번 창의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레알마드리드는 2-0 승리를 거두며 리그 선두를 유지했다.
[사진 = 호날두 트위터 캡쳐]
유병민 기자 yoob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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