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일본 진출 첫 해 일본시리즈 우승의 영광을 누린 김태균(28. 지바 롯데 마린스)이 9일 오후 김포공항으로 귀국해 주변을 두리번 거리고 있다.
김태균은 곧바로 광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에 합류한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