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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슈퍼스타 K'의 히로인 박보람·김소정·이보람이 뭉쳤다.
박보람·김소정·이보람은 드라마 '장난스런 키스'의 유튜브 특별판 OST에 참여한다.
세 사람이 부른 '두근두근'은 10일 저녁 7시 유튜브 특별판 채널(www.youtube.com/ytkiss)을 통해 공개되는 4화 '백승조는 내 남편'의 엔딩곡으로 공개된다.
'슈퍼스타 K'에서 그 동안 기존의 음악을 리메이크 해 불렀던 세 사람은 신곡 '두근두근'으로 가요계에 첫 도전하는 동시에 이들만의 매력적인 음색으로 신혼생활을 만끽하고 있는 백승조(김현중 분)와 오하니(정소민 분)의 알콩달콩한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지난 2일 첫 회가 방송되고 전 세계 470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장난스런 키스'는 오는 16일까지 공개되며 17일과 18일은 특별판 메이킹 필름 및 NG컷이 공개된다.
[유튜브 특별판 '장난스런 키스' OST에 합류하는 박보람·김소정·이보람(왼쪽부터). 사진 = Mne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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