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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태진아와 정몽준 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2010 가수의날 기념식에서 참석해 환하게 웃고 있다.
태진아는 1대 남진, 2대 송대관에 이어 향후 2년간 협회를 이끌며 가요계를 대표하게 된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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