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마이데일리 = 김하진 기자] "결과보다는 어떤 스케이트를 했는지가 중요하다. 프리의 연기 후반에 5개의 점프를 뛴다고 하는 목표를 클리어해서 좋았다
일본은 선수층이 두껍다. 나올수 있으면의 이야기이지만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나올 수 있으면 좋은 연기로 좋은 결과가 나오면 행복하다"
김하진 기자 hajin07@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