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서경석(38)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홀에서 백년가약을 맺기 전 턱시도를 입고 긴장하고 있다.
서경석의 예비신부는 13세 연하의 미술을 전공한 패션디자이너이며, 결혼식 사회는 서경석의 절친 개그맨 이윤석이, 주례는 선배 개그맨 이경규가 맡는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