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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YG패밀리·SM타운을 잇는 또하나의 사단, 'JYP 네이션' 탄생

시간2010-11-12 15:38:27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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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네이션, 식구들 2PM 원더걸스 미스에이 "너무 좋아요"…12월 24일 첫 합동콘서트 개최'

[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의 ‘YG 패밀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의 ‘SM타운’을 잇는 또 하나의 대형 사단이 탄생했다. YG, SM과 함께 이른바 ‘3대 기획사’로 꼽히는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의 소속 가수들이 ‘JYP 네이션(Nation)’이란 이름으로 뭉쳤다.

‘YG패밀리’의 이름으로 앨범을 내고 매년 콘서트를 해왔던 YG와 ‘SM타운’을 하나의 브랜드화 시켜 지난 9월 미국 LA에서 공연까지 한 SM과 달리 JYP는 아직 그들을 통칭할 만한 이름이 없었다. 그리고 마침내 ‘JYP네이션’이란 이름을 얻게 됐다.

2PM, 원더걸스, miss A 등 JYP 소속 가수들은 환영하는 분위기다. 그룹 2PM 멤버 택연은 1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드디어 제와피가족 명칭이 생겼어요!! JYP Nation!! 제왑두 이런 명칭이 생겨서 너무너무 좋아요!! 이제부턴 우린 제와피네이션!! 사실 YG패밀리나 SM타운 완전 부러웠는데 이렇게 돼서 짱 좋아요”라며 기쁨을 표현했다.

‘JYP 네이션’이란 이름으로 처음 하는 행사는 합동콘서트다. JYP 가수들은 오는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대규모 콘서트를 열 계획이다.

JYP 측은 12일 “JYP엔터테인먼트 소속의 가수들이 ‘JYP 네이션’이라는 이름으로 함께 모여, 12월 24일 박진영, 원더걸스, 2PM, miss A, JOO, San E등이 함께 하는 합동 콘서트 ‘팀플레이 (TEAMPLAY)’를 개최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어 “탄탄한 실력과 특별한 개성으로 사랑 받는 JYP아티스트들이 JYP 네이션으로 뭉쳐 2010년 가장 볼만한 무대를 선사할 것”이라고 설명하며 “JYP의 첫 패밀리 콘서트인 팀플레이에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콘서트는 JYP 가수들의 최초 합동 콘서트다. JYP 소속 가수들의 현재를 볼 수 있는 무대들과 함께 각 가수들만의 통통 튀는 개성이 조합된 콜라보레이션 무대도 선보일 예정인 것으로 전해져 어느 때 보다 화려한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12월 24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펼쳐질 JYP네이션의 ‘팀플레이’는 12일 오후 7시 엠넷닷컴, 예스24, 인터파크, 클립서비스, 옥션, 롯데닷컴에서 예매를 시작한다.

['JYP네이션'. 위 왼쪽부터 박진영-원더걸스-2PM-missA,Joo,SanE. 사진=JYP엔터테인먼트]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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