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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종합

[AG] 한국이 유일하게 출전하지 않는 종목. '크리켓이 뭐길래?'

시간2010-11-12 17:08:22 유병민 기자 yoob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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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연 부회장,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때는 출전하겠다"

[마이데일리 = 유병민 인턴기자] 40억 아시아 스포츠인의 축제 '제 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이 오늘 개막해 16일간의 열전을 치른다.

한국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65개 이상을 목표로 41개 종목에 1013명이 출전,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이번 아시안게임의 공식종목은 모두 42개. 한국은 한 종목만 빼고 전 종목에 출전하는 셈이다. 스포츠 강국 한국이 유일하게 참가하지 않는 종목은 무엇일까? 바로 크리켓이다.

크리켓은 쉽게 말해 영국식 야구이다. 배트와 공을 사용하는 단체경기로 한 팀이 11명을 구성한다. 두 팀이 교대로 공격과 수비를 하면서 공을 배트로 쳐서 득점을 겨루는 경기로 많이 득점하는 팀이 이긴다.

경기 방식에는 5days, 1day, T20 방식 등이 있다.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는 T20 방식이 채택되었는데 20오버(1오버 = 6개)의 공을 던져 이닝을 마치는 방식이다.

크리켓은 영국의 국기이며 세계 스포츠 시청율 3위를 기록하는 인기스포츠다. 실제 지난 크리켓 월드컵은 약 22억명이 시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크리켓은 종주국 영국을 비롯해 호주, 뉴질랜드, 인도 등 英 연방국가들에서는 인기 스포츠로 자리잡았다. 인도 인접국 파키스탄도 이 종목 강국이다.

하지만 한국은 아직 크리켓 저변이 미약하다. 현재 국내에서 크리켓 팀은 성균관대학교 크리켓팀이 유일하며 이외에 국내 거주 외국인들로 구성된 12개 사회인팀이 참여해 매년 크리켓 리그를 열고 있다.

성균관대학교 크리켓 팀은 장비 공수부터 장소 협조까지 모든 면이 버겁지만 세계크리켓협회의 지원과 스폰서 십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하고, 국내 크리켓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화연 한국 크리켓협회 부회장은 마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세계 크리켓협회에서 이번 아시안게임 참여의사를 먼저 물어왔다"며 운을 뗀 뒤 "2008년부터 아시안게임에 참여하려고 노력했지만 쉽지 않았다. 결국 2014년을 기약하게 됐다"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이어 이 부회장은 "아직 국내 저변이 미약하고 체육회 소속도 아니지만 크리켓은 어떤 스포츠보다 매력적이다"며 "2001년부터 세계 크리켓협회에 가입했다. 이후 많은 국제경기에 참여하고 일본과 정기전도 치를 정도로 발전시켰다. 더욱 발전시켜 꼭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 출전하겠다"고 각오를 내비쳤다.

크리켓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첫 공식종목으로 채택됐다. 그리고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서도 공식 종목으로 선정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크리켓 대표팀의 2014년 아시안게임 출전이 성사된다면 한국에서 열리는 대회에서 '전종목 출전'이 가능해진다.

[크리켓 경기장면(위), 성균관대학교 크리켓팀(아래). 사진제공 = 한국 크리켓협회]

유병민 기자 yoob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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