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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중국 광저우 송일섭 기자] 40억 아시아 스포츠인의 축제인 제 16회 2010 광저우아시안게임이 12일 성대하게 막을 올린 가운데 한국 대표팀이 입장하고 있다.
항구 도시인 광저우의 주장 하이신샤의 특설 무대에서 열리는 이번 개막식은 '물과 빛'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한국 대표팀은 알파벳 순서에 따라 16번째로 입장했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65개, 4회 연속 종합 2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1990년부터 아시안게임 6회 연속 출전자이자 핸드볼 스타인 윤경신이 기수를 맡았다.
[사진 = 중국 광저우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김하진 기자 hajin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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