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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중국 광저우 송일섭 기자] 광저우 아시안게임 중국 수영대표팀의 장린이 14일 오전 중국 광저우 아오티 아쿠아틱 센터에서 열린 남자 200m 자유형 예선에서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장린은 1분28초86을 기록해 박태환을 근소한 차이로 누르고 예선 2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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