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광저우 아시안게임 수영대표팀의 박태환이 14일 저녁 중국 광저우 아오티 아쿠아틱 센터에서 열린 남자 200m 자유형 결승에서 역영을 펼치고 있다. 박태환은 1분 44초80의 아시아 신기록으로 우승을 차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태환, '오늘 기분 최고!' ▲박태환, '광저우에 울려퍼지는 애국가 앞에서' ▲이건희 IOC위원, '태환군 수고했네' ▲박태환-쑨원, '좋은 경기였어' ▲박태환, '금빛 포효!'[사진 = 중국 광저우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