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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혜연 기자]G20 서울 정상회의가 막을 내리면서 정치권에 산재됐던 현안들이 봇물처럼 터져나올 전망이다.
4대강 예산을 둘러싼 여야 대결 속에 '청목회'를 비롯한 검찰의 각종 비리 의혹 수사, 개헌 이슈 등이 뜨거운 감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예산 정국이 이번주부터 본격화되면서 여야의 각축전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국회 예결위는 15일 2011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공청회를 가진 뒤 17일과 19일, 22일 3일에 걸쳐 김황식 국무총리 등 국무위원이 출석한 가운데 종합정책질의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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