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중국 광저우 송일섭 기자] 광저우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의 박주영이 15일 저녁 중국 광저우 티엔허 주경기장에서 열린 광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16강 중국 전에서 후반 4분 프리킥 추가골을 터뜨린 뒤 환호하고 있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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