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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병민 인턴기자] 여자 사이클에 출전한 나아름이 경기 중 아찔한 사고로 하마터면 부상을 입을뻔 했다.
나아름(나주시청)은 16일 오전(한국시각) 광저우 벨로드롭에서 열린 여자 사이클 포인트 경기(80바퀴)에서 갑작스런 사고로 아쉽게 금메달 꿈을 접었다.
[사진 = KBS 중계방송 캡쳐]
유병민 기자 yoob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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