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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모델 하련(26)의 섹시화보가 공개됐다.
16일 SK텔레콤 무선네이트 코리아 그라비아를 통해 공개된 섹시화보에서 하련은 매끈한 몸매를 마음껏 뽐냈다.
168cm의 키에 48kg 34-24-35의 완벽한 S라인을 자랑하는 하련은 이번 화보를 통해 그녀만의 매혹적인 섹시미를 유감없이 보여줬다.
특히 ‘엘프걸’ 이라는 컨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촬영은 11월의 추운 날씨 속에서 진행됐음에도 불구하고, 하련은 과감한 의상과 10년 경력의 베테랑 다운 완벽한 포즈를 선보여 스태프의 칭찬을 받았다.
[하련. 사진=엠피알커뮤니케이션]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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