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중국 광저우 송일섭 기자] 광저우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의 양현종이 18일 오후 중국 광저우 아오티 야구장에서 열린 야구 준결승 중국전에서 5회초 멋진 수비를 선보인 김태균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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