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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고주원과 그룹 V.O.S의 최현준이 18일 오후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공익요원으로 입소했다.
입소에 앞서 고주원은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또래보다 "7, 8살 어린 친구들과 훈련을 함께 받을 것 같은데 열심히 잘 지니며 우정을 쌓겠다"고 전했다.
최현준 역시 처음엔 짧아진 머리를 쓰다듬으며 어색한 표정을 지었지만 곧 "잘 다녀오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고주원, 최현준.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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