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하진 기자] 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제 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대표팀에서 뛰고 있는 이규섭, 이승준, 이정석을 응원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홈페이지 팝업창를 통해 실시되는 이번 이벤트는 20일 토요일 0시부터 26일 18일까지 진행된다. 이 팝업창을 통해 응원의 댓글을 달면 선착순 200명에게 국가대표 선수들이 목귀하는 첫 경기인 30일 전자랜드 전에서 1인당 4매의 티켓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이 기간동안 댓글을 달아준 모든 회원들에게 추첨을 통해 국가 대표 3인방 유니폼과 세 선수의 친필 사인이 들어간 시합구를 선물로 제공한다.
김하진 기자 hajin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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