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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이 노홍철의 뒤를 이어 경차 튜닝 대열에 합류했다.
신동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새로 산 차량을 공개했다. 이 차량은 신동의 덩치에 어울리지 않는 1000cc 국산 경차로 메이커에서 나오지 않는 색상인 오렌지 색으로 눈길을 끈다.
이 글에서 신동은 “짜자잔! 변신 완료 우헤헤헤! 홍카(노홍철 차) 부럽지 않은 이름을 지어주세요. 뭐라고 정해볼까나?”라고 이름 공모를 하기도 했다.
신동은 과거 자신의 스쿠터도 오색 빛깔로 튜닝한데 이어 승용차까지 튜닝해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사진 = 신동 트위터]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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