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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슈퍼스타K 2'의 앤드류 넬슨과 이보람이 연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앤드류 넬슨과 이보람은 최근 패션 매거진 '쎄씨'(12월호)가 진행한 화보에서 '슈퍼 스캔들(Super Scandal)'이라는 콘셉트로 다정한 데이트 장면을 연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두 사람은 파파라치를 피해 다정하게 데이트를 즐겼다. 즐기는 연인의 모습을 연출했다. 컬러풀한 의상과 두 사람의 장난기 가득한 표정이 화보의 맛을 더욱 살렸다.
현장에 있었던 촬영 관계자는 "화보촬영이 처음인데다가 날씨가 매우 추웠음에도 불구하고 촬영 내내 자신감 있는 포즈를 취했다"면서 "촬영 자체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 이둘을 향한 스태프들의 찬사가 끊이지 않았다"고 전했다.
'슈퍼스타K 2' 오디션에 참가할 당시 앤드류 넬슨은 귀여운 외모로 누나들의 마음을 흔들었고 이보람은 파워풀한 댄스로 눈길을 사로잡은 바 있다.
[연인 분위기를 연출한 앤드류 넬슨과 이보람. 사진 = 유끼커뮤니케이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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