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MD포토] 기보배-윤옥희, '제발 금메달~'
2010-11-22 17:55:38
[마이데일리 = 중국 광저우 송일섭 기자]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양궁대표팀의 기보배와 윤옥희 22일 오후 중국 광저우 아오티 양궁장에서 열린 남자 양궁 단체 결승전에서 응원을 하고 있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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