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마이데일리 = 유병민 인턴기자] 북한의 연평도 포격 소식에 전 세계 외신들이 긴급보도를 전하고 있다.
23일 오후 북한이 연평도 부근에 수십 발의 해안포를 발사해 군인과 주민 등이 부상당하는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가옥과 건물 수십채가 파괴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우리군은 즉각 대응 사격을 가했고, 육·해·공 전군이 무기 발사준비상태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전 세계 외신들도 서울발로 실시간 긴급 보도하고 있다.
미국 CNN은 "북한이 발사한 것으로 보이는 포탄이 연평도에 떨어졌다. 부상이 최소 4명 이상인 것 같다"고 보도했다. CNN은 화염에 휩싸인 연평도 사진과 함께 현지 주민의 인터뷰를 참고하며 서울발로 긴급 기사를 내보내고 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북한이 서해 섬으로 여러 폭격을 발사했다"고 전했으며, 일본 NHK는 정규 방송 축구중계를 중단하고 서울을 연결해 북한의 공격 소식을 보도했다. 후지TV도 자막방송으로 내보냈다.
이밖에 미국 ABC뉴스와 폭스 뉴스 등 주요 보도매체들도 북한의 공격에 대해 속보를 내보내고 있다.
[사진 = 미국 CNN 홈페이지 캡쳐]
유병민 기자 yoob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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