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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배우 조여정이 머리부터 메이크업까지 온 몸을 금빛으로 휘감았다.
조여정은 최근 패션잡지 '얼루어'(12월호)가 진행한 화보에서 골드 콘셉트로 고혹적인 매력을 드러내며 파격적인 변신을 했다.
23일 공개된 사진은 지난 16일 공개됐던 사진의 미공개 컷으로, 사진 속 조여정은 풋풋한 소녀의 감성에서 성숙한 여인의 향기까지 다양한 모습을 소화해 내며 동화 속 주인공 같은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조여정 미모 물 올랐다" "연예인 중에 금발이 최고로 잘 어울린다" "완전 매력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여정은 MBC 예능프로그램 '여우의 집사'를 통해 그 동안 숨겨뒀던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금발로 변신한 조여정. 사진 = 이야기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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