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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첼시(잉글랜드)가 질리나(슬로바키아)를 꺾고 챔피언스리그서 조 1위 16강행을 확정했다.
첼시는 24일 오전(한국시각) 영국 런던 스템포드브리지서 열린 질리나와의 2010-1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F조 5차전서 2-1로 이겼다. 첼시는 이날 승리로 챔피언스리그서 5전전승을 기록하며 일지감치 조 1위 16강행을 확정했다.
첼시는 질리나를 상대로 전반전을 득점없이 마쳤다. 반면 질리나는 전반 19분 벨로가 선제골을 터뜨려 경기를 앞서 나갔다.
후반전들어 반격을 노린 첼시는 후반 시작 6분 만에 스튜리게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스튜리게는 페널티지역 왼쪽을 침투한 후 오른발 슈팅으로 질리나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첼시는 후반 41분 말루다가 역전 결승골을 성공시켰다. 말루다는 골문 앞에서 추가골을 성공시켰고 첼시의 역전승으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H조에선 아스널(잉글랜드)이 브라가(포르투갈) 원정서 0-2로 완패했다. 아스널은 브라가의 마테우스에게 후반 38분과 후반 인저리타임 연속골을 허용하며 패배로 경기를 마쳤다. 반면 같은조의 샤크타르 도네크츠(우크라이나)는 파르티잔(세르비아) 원정서 3-0 완승을 거두며 아스널을 제치고 조 1위로 뛰어 올랐다.
[첼시. 사진 = gettyimagekorea/멀티비츠]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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