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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배우 송승헌과 김태희가 첫 대본 리딩 연습을 가졌다.
송승헌과 김태희는 지난 20일 MBC 경기도 일산 드림센터에서 새 수목드라마 '마이프린세스'(극본 장영실, 연출 권석장)의 첫 연습에 돌입했다.
이날 두 사람 외에도 박예진, 류수영, 이순재, 임예진 등이 참석해 첫 대면식을 갖고 약 3시간동안 연기 호흡을 맞췄다.
데뷔 후 첫 로맨틱 코미디에 도전하는 송승헌은 시종일관 상쾌한 분위기를 이끌었으며, 김태희 또한 발랄한 대사와 상황들을 소화해내며 연신 웃음을 터뜨렸다.
특히 이순재는 극의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위트와 재치 넘치는 대사를 인용하며 연습 분위기를 편안하게 조성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제작사 커튼콜 제작단 측은 "각 캐릭터와 배우들이 100% 싱크로율을 보인다는 평을 들을 만큼 배우들의 캐스팅과 연기호흡이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고 말했다.
'즐거운 나의집' 후속으로 방송될 '마이 프린세스'는 최고 재벌기업의 유일한 후계자 박해영(송승헌 분)과 짠순이 여대생에서 하루아침에 공주가 된 이설(김태희 분)의 좌충우돌 사랑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내년 1월 방송 예정.
[송승헌과 김태희. 사진 = 커튼콜제작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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