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모델 장윤주가 금융업계의 광고까지 접수했다.
장윤주는 KEB외환은행 시그니처 카드 모델로 발탁돼 최근 진행된 지면광고 촬영에서 명품라인을 공개했다.
이날 장윤주는 시크하고 도회적인 스타일부터 자유분방한 캐주얼까지 다양한 의상을 소화했다. 특히 광고의 메인 의상인 실크드레스를 입고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장윤주는 매 촬영마다 최단 시간에 OK사인을 받아내며 톱모델로서의 실력을 입증했다. 또한 밤늦게까지 계속되는 촬영 강행군에도 미소를 잃지 않는 활기찬 태도로 스태프들의 탄성을 자아내기도 했다.
[장윤주. 사진 = 바움커뮤니케이션 제공]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