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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병민 인턴기자]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팀 동료이자 잉글랜드 대표 수비수 리오 퍼디난드의 트위터 글에 네티즌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트위터 마니아로 잘 알려진 퍼디낸드는 24일(한국시각) 자신의 트위터 계정(@rioferdy5)을 통해 "오늘 박지성 라커에는 또 다른 선물이 기다리고 있었다. 하루 하루가 그를 위한 크리스마스나 생일이다"라며 부러움과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팬들의 선물이 쇄도하고 있는 박지성을 놀라워 하는건 퍼디난드 뿐이 아니다. 맨유의 공식 방송 '맨유 TV'가 지난달 방영한 프로그램에서 팀 동료 라이언 긱스가 박지성 라커 앞에 있는 소포 더미에 부러움을 나타낸 바 있다.
네티즌들은 퍼디난드의 글에 "곧 니 선물도 보내줄게" "퍼디난드는 5천만 팬 확보중" "다음 경기 끝나면 너의 락커 앞에도 선물이 쌓여 있을거야" "기왕 보낼때 에브라와 퍼디난드 것도 보냅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지성은 25일 오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아이브록스 스타디움에서 2010-1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32강 C조 레인저스와의 원정 경기를 갖는다.
[박지성(위) 리오 퍼디난드 트위터 캡쳐(아래) gettyimagekorea/멀티비츠]
유병민 기자 yoob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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