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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정보] 개그맨들이 직접 기획, 연기, 제작한 콘텐츠를 만날 수 있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개그TV’가 런칭 발표회와 함께 11월22일 오픈을 하였다.
KBS인터넷(대표 송종문)과 ㈜제이에이치픽쳐스(대표 김준호)가 개발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개그TV’는 개그맨들이 자신의 스마트폰과 디지털카메라로 직접 재미있는 일상생활을 콘텐츠로 제작하는 GCC(Gagman Created Contents)를 주된 서비스로 하고 있다.
개그맨 김준호와 김대희, 컬투 등 약 100여명의 개그맨들이 참여하며, 동영상과 사진 이외에도 보이는 라디오, 국내최초 개그맨 인기순위- 개그챠트 등 기존의 방송과는 차별화 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어플리케이션 내에 행사섭외메뉴가 포함이 되어 개인 및 기업 행사 진행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개그TV런칭발표회 사회를 맡은 ㈜제이에이치픽쳐스 대표이자 개그맨인 김준호는 “제가 신인일때만 해도 개그 프로그램이 많았는데, 최근 개그맨들이 설 곳이 많이 없어졌다. 그래서 개그맨들이 직접 찍고 연출하고 연기하는 멀티 엔터네이너로서 역할을 할 수 있는 플랫폼을 KBS인터넷과 함께 개발을 하였다.”며 ‘개그TV’의 탄생 의의를 전했다.
이어 “개그맨들이 직접 찍고 연출하고 연기해서 가장 좋은 점은 실생활에서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다. 개그맨들은 일상생활이 더 웃겨서 그게 바로 콘텐츠가 될 수 있다.”라고 ‘개그TV’의 장점을 밝혔다.
또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개그TV’를 개발한KBS인터넷 콘텐츠사업 박수형 팀장은 “어플리케이션 서비스가 내년에 더 활성화될 거라 예상하고 더불어 갤럭시 탭, 아이패드, 스마트TV 쪽에 서비스하는 것도 준비하고 있다. 많은 분들이 많이 참여한 만큼 좋은 서비스와 사업이 될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개그TV'는 현재 안드로이드형 어플리케이션이 출시 돼
[정보제공=JHP]
문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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