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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중국 광저우 특별취재반] 한국 복싱이 동메달 2개를 획득하는데 그치며 역대 가장 나쁜 성적을 기록했다.
복싱은 24일 남자 60kg급과 여자 75kg급 준결승에 진출한 한순철(26·서울시청)과 성수연(18·여주여고)가 나란히 패해 동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
이날 한순철은 중국의 후칭과의 경기에서 1라운드를 4-1로 앞섰지만 7-10으로 결국 역전패했다. 같은날 준결승이 이번 대회 첫 경기였던 성수연은 3-14로 완패했다.
한국 복싱이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조차 따지 못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4년전 도하 대회에서는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기록했다.
[동메달을 획득한 한순철(왼쪽)-성수연. 사진 = 광저우아시안게임 공식 홈페이지]
김하진 기자 hajin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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