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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그룹 빅뱅의 멤버이자 배우인 최승현(탑)의 파격적인 백발 헤어가 화제로 떠올랐다.
26일 오후 7시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대극장에서 열린 ‘제31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 참석한 최승현은 위로 세운 백발 헤어스타일로 등장부터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최승현의 파격 헤어는 곧바로 네티즌과 트위터 사용자들 사이에서 빠른 속도로 화제가 됐다. 그리고 최승현의 헤어스타일은 “스트리트 파이터의 가일을 닮았다”는 평을 이끌어냈다.
실제로 최승현의 위로 꼿꼿이 세운 헤어스타일은 인기게임 ‘스트리트 파이터’의 캐릭터 ‘가일’과 상당히 흡사하다. 게임 속에서 ‘가일’은 미국의 공군 대위로 빗자루 같은 머리모양이 트레이드 마크다.
네티즌들은 “최승현의 헤어스타일 보고 바로 가일이 떠올랐다” “컨셉트가 가일인가?” “탑이 가일 코스프레 한 줄 알았다” “뭘 해도 잘생기니 잘 어울리는군” “탑의 새 앨범 컨셉트인가?" 등의 다양한 의견을 쏟아냈다.
한편 최승현은 이날 시상식에서 영화 ‘포화속으로’로 신인 남우상과 인기스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최승현(왼쪽)-가일 캐릭터. 사진=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캡콤]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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