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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태수 기자] 미인대회 수상경력을 자랑하는 팔등신 모델 한예희가 코리아그라비아로 자신감 넘치는 각선미를 공개했다.
서울의 한 특급호텔 펜트하우스에서 "Bikini/Sweet/Cutie"의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코리아그라비아는 모델 한예희의 아담하지만 매혹적인 가슴라인과 완벽한 몸매를 표현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한예희는 이날 약 30여벌의 비키니와 란제리룩 그리고 핫팬츠까지 많은 의상을 입고 아찔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촬영 관계자는 "한예희는 미인대회 출신답게 171cm의 서구적인 신체조건을 갖춘 모델로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며 화보에 대한 자신감을 밝혔다.
[한예희. 사진 = (주) 엠피알커뮤니케이션]
함태수 기자 ht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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