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한상숙 기자] 배영수의 일본 진출이 본격적인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한국야구위원회는 30일 일본야구기구로부터 배영수에 대한 신분조회를 요청받았고, 배영수는 현재 어느 구단과도 계약할 수 있는 FA 신분임을 통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배영수는 29일 야쿠르스 스왈로스의 메디컬테스트를 받기 위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신분조회 구단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배영수의 출국으로 미뤄볼 때 야쿠르트에서 모든 협상을 마친 뒤 마지막 단계를 밟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신분조회는 공식적인 선수 영입 작업을 의미하는 것인 만큼 배영수가 임창용과 함께 야쿠르트에 둥지를 틀 가능성이 높다.
배영수의 대리인인 박유현씨에 따르면 배영수의 거취는 이번주 내로 결정될 예정이다.
[사진 = 배영수]
한상숙 기자 sk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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