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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걸그룹 S.E.S 출신 슈(29. 본명 유수영)가 군살 없는 미끈한 몸매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슈는 최근 진행된 한 화보촬영에서 ‘베라왕 by 스포엔샤’의 드레스를 입고, S.E.S로 활동할 당시의 전성기 몸매를 유감없이 드러내 보였다. 프로 농구선수 임효성과 결혼해 지난 6월 23일 건강한 아들을 출산한 슈는 아이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여신다운 몸매를 과시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과연 아이 엄마 맞나?”라며 “S.E.S로 활동하던 동안의 여신, 슈 답다”는 반응을 보였다.
슈는 앞서 지난 6월 임효성과 함께 만삭의 몸매를 공개해 주목받은데 이어 출산 5개월 후 처녀 때 못지않은 균형잡힌 몸매로 또 한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 '베라왕 by 스포엔샤' 드레스를 입고 군살 없는 몸매를 뽐낸 슈.]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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