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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SBS 주말극 ‘시크릿가든’의 현빈과 윤상현이 키스신을 촬영하는 모습이 포착돼 ‘시크릿가든 폐인’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1월 28일 한 네티즌은 자신의 블로그에 “’시크릿가든’ 촬영현장에 갔었다”며 경기도여주의 한 촬영현장에서 찍은 사진 한 컷을 올렸다.
이 사진 속에는 검정 의상을 입은 현빈과 윤상현이 서로를 붙잡고 입술을 맞댄 채 서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즉 현빈과 윤상현이 동성간의 ‘키스’를 하고 있는 것.
해당 사진은 빠른 속도로 인터넷에 유포됐고 네티즌들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이 포함된 한게시물은 무려 20만건이 넘는 클릭수를 기록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하하하 저거 뭐냐” “배우들 찍기 힘들었겠다” “감히 상상할 수 없는 전개” 등 놀랍고 재밌다는 반응과 함께 일부 네티즌들은 “충격이다” “못 본 걸로 하겠다”며 남자배우들끼리의 키스신에 거부감을 표하기도 했다.
현빈과 윤상현의 키스신은 극중 오스카(윤상현 분)가 김주원(현빈 분)을 간지럼을 태우며 장난을 치던 중 중심을 잃어 넘어지는 것을 잡아주다가 우연히 일어난 사건으로 오는 5일 방송될 ‘시크릿가든’ 8회분에 등장할 예정이다.
[키스신을 촬영중인 현빈(왼쪽)-윤상현. 사진=블로그 '요리하는 여주댁'(blog.naver.com/aud1217)]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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