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축구보고 맛있는 식사하고!"
[마이데일리 = 유병민 기자] FC서울이 오는 5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제주와의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 입장하는 어린이 중 선착순 5,000명에게 VIPS 어린이 샐러드바 이용권을 1장씩 제공한다.
올 시즌 경기당 평균 3만 명이 넘는 관중을 유치한 FC서울은 어린이 팬들의 응원에 보답하고, 챔프전에서도 뜨거운 응원을 독려하는 의미로 마지막 홈경기에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이번 VIPS 어린이 식사권은 경기장 출입구에 입장하는 순서대로 1인당 1매씩 지급할 예정이다.
VIPS 식사권을 받을 수 있는 FC서울 홈경기 입장권 예매는 가까운 GS25 현금지급기와 FC서울 홈페이지(www.fcseoul.com)에서 경기시작 3시간 전까지 가능하며, 경기장 입장은 경기시작 2시간 전인 12시부터 진행된다.
[사진 = FC서울 제공]
유병민 기자 yoob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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