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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이하 ‘좋은아침’)이 故김현식의 20주기 추모특집 방송 ‘사랑의 가객 故 김현식과 친구들’을 방송했다.
2일 오전 방송된 ‘좋은아침’에는 신촌 블루스의 엄인호, 최이철과 권인하, 강인원, 박학기 등이 출연해 고인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그의 명곡을 라이브로 선사했다.
엄인호는 “첫 대면에서 팝송을 부르는 김현식의 대담함과 가창력에 놀랐다”고 전했고, 김현식과 같은 방을 썼다는 박학기는 술을 마시려는 김현식을 막기 위해 몸을 던졌던 사연 등을 공개했다.
이날 출연자들은 ‘추억만들기’ ‘사랑했어요’ ‘비처럼 음악처럼’ ‘사랑사랑사랑’ ‘비 오는 날의 수채화’ ‘내사랑 내곁에’ 등 고인의 주옥 같은 명곡을 불렀고, ‘그대와 단둘이서’를 마지막곡으로 선사하며 고인을 추억했다.
한편 김현식은 지난 1990년 11월 1일 만32세의 나이에 간경화 악화로 우리 곁을 떠났다.
[김현식(위)과 '좋은아침'에 출연한 박학기. 사진=김현식 골든베스트 재킷, SBS 방송캡처]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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