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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 톱스타 장동건이 주연한 할리우드 영화 ‘워리어스 웨이(The Warrior’s Way)가 한국에 이어 미국서 개봉됐지만 성적이 신통치는 못했다.
지난 3일(미국시간) 개봉한 ‘워리어스 웨이’는 박스오피스 모조 집계결과 개봉 첫 주말(3일~5일) 305만1000달러의 흥행성적을 거두며 9위를 기록했다.
1위는 2150만 달러를 기록한 ‘탱글드(Tangled)’, 2위는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part1’이 1673만 5000달러로 뒤를 이었다.
‘워리어스 웨이’는 ‘반지의 제왕’을 제작한 베리 오스본의 신작이라는 프리미엄과 함께, 장동건의 첫 할리우드 진출작으로 국내에서도 관심이 높았지만 지난 1일 개봉 후 성적은 기대 이하였다.
최강희, 이선균의 ‘쩨쩨한 로맨스’에 밀리며 국내 흥행서도 2위로 내려 않더니, 기대를 모았던 미주 개봉 성적 또한 9위라는 초라한 결과를 낳은 것. ‘워리어스 웨이’는 화려한 액션과 볼거리로 시선을 사로 잡지만, 단편적인 스토리가 기대 이하라는 평을 듣고 있다.
[사진 = 워리어스 웨이 포스터]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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