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 인형' 아라, '9등신 황금비율' 몸매 과시

[마이데일리 = 함태수 기자] 배우 아라가 화보를 통해 특유의 미모와 9등신의 황금 비율 몸매를 과시했다.

아라는 최근 '蠱惑的美(고혹적미)' 콘셉트로 진행된 하이컷(www.highcut.co.kr) 화보 촬영에서 소녀 이미지를 탈피, 농염한 매력을 뽐냈다.

화보 속에서 아라는 바비 인형이라는 평가답게 작은 얼굴과 길고 가느다란 몸매, 맑고 투명한 피부를 과시했다. 또 휘날리는 골드퍼 재킷에 쇼츠를 입고 바닥에 드러누운 모습에서는 훌쩍 성장한 '여인'의 모습을 선보였다.

아라의 넘볼 수 없는 아찔한 매력이 담긴 화보는 하이컷 42호에서 만날 수 있으며, 미공개 화보는 하이컷 온라인(www.highcu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라. 사진 = 하이컷]

함태수 기자 ht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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