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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태수 기자] 탤런트 서효명의 '롤러코스터(Roller Coaster)' 화보가 연일 화제다.
서효명은 지난달 1일부터 6일까지 태국 파타야 (Centara Grand Mirage Beach Resort Pattaya, Royal Sweet Room) 등지에서 50여벌의 의상을 입고 5박 6일간의 화보 촬영을 소화했다.
농구선수 박찬숙씨 딸로 유명한 서효명은 이번 촬영기간 동안 얼짱 치어리더, 완벽한 8등신 몸매, 마네킹 몸매 등 그녀앞에 따라붙는 수식어를 뒤로하고 파격적인 변신을 했다.
촬영 관계자는 "촬영 내내 서효림이 보여준 적극적인 자세 때문에 분위기가 한껏 달아올랐다"며 "화보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그녀가 파타야에서 직접 구입한 액세사리와 싸인한 스타화보 사진을 드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서효명 스타화보는 12월 2일 SK텔레콤(**8253+Nate 혹은 통화키) 및 KTSHOW, LG U+, 에서 감상할 수 있다.
[서효명. 사진 = 스타화보]
함태수 기자 ht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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