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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김동완이 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청에서 공익 근무 소집해제를 하며 대만에서 온 팬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동완은 지난 2008년 11월부터 서울 서대문구청에서 공익 요원으로 근무했고 오는 15일 일본에서 솔로 앨범 '김동완 재팬 프리미엄 베스트'를 발매, 팬 미팅 등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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