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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바른생활 사나이' 김제동이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로 피란해 있는 연평도 주민들에게 기부 활동을 한 사실이 알려져 감동을 주고 있다.
김제동이 최근 연평도 포격으로 인천의 한 찜질방에서 임시로 머물고 있는 연평도 주민들을 위해 3천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한 사실이 알려졌다. 이같은 내용은 현지에서 자원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는 트위터 아이디 'Barunsori6'를 통해 알려졌다.
아이디 'Barunsori6'는 6일 자신의 트위터에 "김제동 씨 당신 정말 우리를 늘 이렇게 감동시킬겁니까? 연평도 찜질방 첫번째 기부자. 무려 3천여만원의 물품을 아무도 모르게 보내셨네요. 정말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올리고 김제동의 선행을 알렸다.
김제동의 소속사인 다음기획 관계자 역시 "김제동이 연평도 주민을 위해 이불과 음료 등의 생필품을 기부했다"며 "개인적으로 한 일이고, 알리지 않으려고 해 우리도 뒤늦게 알았다"고 밝혔다.
이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제동이 형, 당신의 착한 마음씨에 우리 모두가 감동 받았습니다", "서래마을 패셔니스타 김제동! 패션만 앞서가는 게 아니라 기부도 앞서가는 군요!", "남 몰래 착한 일 하고 계신 김제동 씨 덕분에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김제동의 선행을 칭찬하고 나섰다.
[김제동. 사진 = 마이데일리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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