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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SBS 월화드라마 ‘자이언트’가 자체 최고 시청률로 화려한 퇴장을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결과 7일 방송한 ‘자이언트’ 60화는 38.2%(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일 기록한 32.7%보다 5.5% P 상승한 수치로 그 위력을 입증한 것 이다.
한편 이날 방송한 ‘자이언트’의 마지막은 의외의 인물이 장식했다. 강모-정연의 집을 찾아온 한 손님. 바로 수십년 전, 어린 강모가 외국으로 입양보낸 막내 동생 준모였다. 방송에선 준모의 뒷모습만 비쳐졌지만 준모가 가족을 찾아 한국에 돌아왔다는 것은 ‘자이언트’가 끝까지 진한 가족애를 보여주고자 했음을 시사했다.
지난 5월 방송을 시작한 '자이언트'는 이렇게 조필연의 파멸로 권선징악을 그리고, 마지막까지 성모-강모-미주 3남매의 눈물나는 절절한 가족애를 전하며 따뜻한 결말로 8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사진 = SBS방송화면 캡쳐]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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