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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톱스타 김혜수의 동생이자 배우로 활동중인 김동희가 김민경씨와 화촉을 올린다.
김동희는 9일 오후 7시 서울 강남구 리츠칼튼 호텔에서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다.
이날 결혼식에는 누나 김혜수를 비롯해 형 김동현 등 가족과 지인들이 참석한다.
김동희는 지난 2009년 드라마 ‘선덕여왕’을 통해 데뷔한 후, 케이블 드라마 ‘이글이글’과 KBS 2TV 예능프로그램 ‘천하무적 야구단’ 등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해왔다.
[사진 = 김동희]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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