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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금아라 기자] 배우 민효린이 꽃보다 아름다운 꽃녀로 변신했다.
민효린은 내년 1월 발매될 보그걸에서 꽃보다 아름다운 꽃녀로 변신, 색다른 뷰티자태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꽃을 컨셉으로 제작됐으며 민효린은 봄을 연상케 하는 꽃의 정령과 같은 모습으로 동화 속에서 느낄 법한 몽환적이고도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메이컵과 꽃, 머리모양이 바뀔 때마다 매번 다른 분위기를 능숙하게 소화해내 관계자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민효린은 장편영화 ‘써니’ 막바지 촬영을 앞두고 있으며 MNET '트렌드리포트 필' MC 로도 활약 중이다.
['보그걸'의 민효린, 사진 제공=보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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