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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f(x) 빅토리아가 17일 오후 서울 성수동 스튜디오에서 열린 스포츠 브랜드 케이스위스 화보촬영에서 해드폰을 쓰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번 촬영은 다가오는 2011년 S/S 시즌을 위한 화보 촬영으로, 밝고 경쾌한 모습의 f(x)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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