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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금아라 기자] 군입대를 앞둔 가수 박효신이 엠카에 이어 음중에서 가창력을 선보였다.
박효신은 18일 오후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에서 정규 6집 앨범 'Gift 의 타이틀곡 ‘사랑이 고프다’로 무대를 꾸몄다.
이날 박효신은 감미로운 보이스로 폭발적인 가창력을 과시하며 눈길을 끌었다. 1년 공백을 가졌음에도 불구, 완벽한 무대를 팬들에게 선사했다.
한편, 박효신은 오는 21일 강원 춘천 102보충대를 통해 현역으로 군입대를 앞뒀다.
['쇼 음악중심'에서 무대를 선보인 박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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