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한상숙 기자] 삼성 라이온즈 조동찬이 42.1% 오른 1억 3,500만원에 재계약했다.
삼성은 24일 조동찬, 채태인, 권혁과 2011년도 연봉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조동찬은 2010년 9,500만원에서 42.1% 상승한 1억 3,500만원에 재계약했다. 조동찬은 "국가대표로 선발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것이 무척 기뻤다. 개인적으로 시즌도 잘 보낸 것 같다"며 "구단에서 좋은 평가를 해줘 고맙다. 더 분발해서 주전 선수로서의 입지를 확실히 다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7승 1패 10홀드를 거둔 권혁은 22.6% 상승한 1억 9,000만원에, 채태인은 13% 오른 1억 3,000만원에 재계약했다.
이로써 삼성은 2011년 연봉 재계약 대상자 54명 중 45명(계약률 83%)과 계약을 완료했다.
[사진 = 조동찬]
한상숙 기자 sk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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