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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가수 변진섭이 한 곡에 두 개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해 이례적이다.
변진섭은 지난 10월 발매된 미니앨범 타이틀곡 ‘눈물이 쓰다’로 활동 중이나 최근 뮤직비디오를 또 하나 제작하기로 했다. 신보 발매 당시 변진섭은 영화 ‘두 여자’ 영상을 이용해 뮤직비디오를 제작했었다.
변진섭이 뮤직비디오를 하나 더 제작하게 된 계기는 팬들의 높은 반응 때문. 변진섭의 소속사 오스카이엔티 측은 “‘눈물이 쓰다’가 팬들로부터 큰 반향을 일으켜 추가 제작을 단행하게 됐다”며 “최근 디지털 싱글 음악이 쏟아지는 상황에서 앨범 발표 2개월 뒤에 뮤직비디오를 추가 제작해 활동에 박차를 가하는 것은 보기 드문 일”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앞서 변진섭은 지난 4일과 5일 양일간 서울 숙명아트센터 씨어터S에서 단독콘서트 ‘더 발라드(The Ballad)’를 성황리에 마쳤다.
[한 곡으로 두 개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한 가수 변진섭. 사진 = 오스카이엔티 제공]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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