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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해리포터’ 시리즈 최신작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1부’가 개봉 11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 했다.
영진위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 집계결과 지난 15일 개봉한 ‘해리포터’는 26일까지 213만687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시리즈 7번째 작품이자 최종편의 1부인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은 12월 개봉작 통틀어 가장 높은 흥행 기록을 세우고 있어 판타지 영화 최고 작품으로 꼽히는 시리즈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지난 11월 19일에 미국과 캐나다를 포함한 북미시장 4125개 극장에서 일제히 개봉한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1'은 주말 3일간 1억 2510만 달러의 수입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해 2위(1620만 달러)와 무려 10배에 가까운 수익 차이를 보였다.
이는 역대 6위에 해당하는 오프닝 기록이자 2005년 '해리 포터와 불의 잔'이 세운 개봉 첫 주말 최고 수익인 1억 270만 달러를 넘어선 시리즈 사상 최고의 오프닝 기록이다.
뿐만 아니라 이번 영화는 개봉 첫 주 세계에서 3억 301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역대 전 세계 오프닝 기록 5위에 올랐다. 북미 지역 수익을 포함하여 영국 2800만 달러, 호주 1500만 달러, 러시아 1200만 달러 등 전 세계 50여 개 지역에서 총 3억 3010만 달러의 수익을 거뒀다.
‘해리포터’ 시리즈는 조앤 K.롤링 원작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 한 작품으로, 다니엘 레드클리프, 엠마왓슨 등이 주연을 맡았다.
[사진 =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1부 포스터]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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